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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긴급현안질의가 계속된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정족수 미달로 개회가 지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참여연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33일간 총 100건의 세월호 관련법이 발의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관련법은 안전관리와 교육에 대한 법안이 가장 많았고 해난사고, 재난대응, 피해자 지원 및 진상규명 등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학생안전 법안, 선박안전관리 및 선박 안전기준 강화, 선장 등 구조의무 강화, 재난 피해자 보상과 지원개선, 재난대응체계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정당별로는 새정치민주연합 57건, 새누리당 35건, 정의당 5건을 각각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