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 /MLB 제공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를 관전한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수지는 LA다저스의 스냅백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직접 만든 플래카드를 들고 류현진 선수를 응원했다. 수지가 직접 만든 플래카드에는 'DODGERS RYU99 류현진 선수 힘내요'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모았다. 

수지의 응원에 힘입어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5승을 거뒀다.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95구를 던지며 7.1이닝까지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 /MLB 제공

류현진 경기 관전을 마친 수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류현진 선수의 희생번트가 너무 멋있었고 너무 잘 던졌다"면서 "아쉽게도 퍼펙트게임은 아니었지만 정말 완벽한 경기 보여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지는 이어 "너무 재밌게 응원도 하고, 경기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에 네티즌들은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 수지 수수하니 너무 예쁘다"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수지 류현진 응원 소감, 진짜 러블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