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해양경찰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 1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한 해양경찰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28일 검찰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별개로 해경의 구조 과정을 조사할 수사 전담팀이 광주지검에 꾸려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감사원이 감사 중 (해경의) 위법 사실 2건을 적발, 수사 의뢰해 일단 1건을 수사본부에 배당했다"고 언급했다.
검찰은 감사원의 자료를 넘겨 받아 판단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해가며 구조 과정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감사원 감사반은 최초 현장 도착함인 목포해경 소속 123경비정과 상황실 관계자 등을 소환해 신고 접수부터 구조에 이르기까지 초동 대응과 관련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