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감독 장진, 배우 차승원, 오정세, 이솜, 고경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힐'은 여자가 되고 싶은 강력계 형사와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느와르 영화다.
차승원은 자신 안의 여성성을 누를 길이 없어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 강력계 형사 윤지욱으로 분해 눈물과 액션 범벅이 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아는 여자' '바르게 살자'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들은 '하이힐'은 6월 4일 개봉한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29
2014-05-30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