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9회(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에서는 김석주(김명민 분)의 친구이자 로펌 동료 박상태(오정세 분)가 김석주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태는 이지윤(박민영 분)이 아직 김석주의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아함을 가졌다.
이후 박상태는 김석주에게 "네가 파리로 출장을 갔을 때 해변 풍경 그림을 사다줬다"며 일부러 김석주를 떠보려는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김석주는 상황을 얼버무렸고, 박상태는 김석주가 기억 상실에 걸렸음을 확신했다.
한편, 이날 '개과천선'에서 김석주는 박상태에게 자신의 기억상실 증세를 고백하며 곧 로펌에서 퇴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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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9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