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세월호 침몰 사고 40일째인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피해가구에 생계비가 추가 지원된다.

30일 안산시는 "세월호 피해가구에 생계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시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세월호 피해 315가구에 생계비 2개월치를 추가 지원하고 조사내용과 방법도 최소화 하기로 의결했다.

피해가구에는 월 108만800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앞서 안산시는 피해가구에 1개월치 생계비를 지원했으나 긴급복지지원 특례를 적용해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