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첫날.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6·4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가 투표율을 끌어올릴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2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지역 투표율이 7.73%로 가장 높고, 대구가 3.05%로 가장 낮았다.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경기, 인천의 투표율은 각각 3.82%, 4.03%, 3.63%로 전국 평균 투표율에 못 미치고 있다.

오늘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지고, 주말인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소지와 상관 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