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향후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갑동이' 12회에서는 20여년 전 9번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흔적을 감춘 '갑동이'가 차도혁(정인기 분)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직 8회분의 방송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갑동이'의 정체가 이른 시기에 밝혀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갑동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갑동이를 미리 공개한 이유는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갑동이 찾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갑동이로 밝혀진 차도혁의 숨겨진 악행들, 갑동이를 둘러싼 주인공들의 치유와 얽힘, 공소시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갑동이의 정체가 일찍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갑동이'는 오늘 오후 8시 40분에 1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