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가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런칭쇼를 선보였다.
'조 프레시'는 2006년 첫 출시하여 현재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아동복, 액세서리, 화장품까지 복합 패션 브랜드로 기존 SPA브랜드와 어떠한 차별 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향후 조 프레시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롯데 C2 등 입점 예정이다.
한편 이날 패션쇼를 기념해 열린 포토행사에는 이보영, 차예련, 클라라, 민효린, 이천희, 이수혁, 미쓰에이 지아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