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전 마지막 주말. 30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여야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31일 여야 지도부는 각 지역에서 사전투표 독려활동을 벌이며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여야 모두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로 '조용한 선거'를 표방했지만 네거티브 공세에도 열을 올리는 등 과열 양상도 보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신도림역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당 지도부가 모여 '출퇴근, 학교안전 공약'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도 서울지역 내 공원과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표밭을 누빈 뒤 인천으로 이동해 지원유세를 이어갔다.

안철수 공동대표 또한 제주로 내려가 거리유세를 벌인 뒤 부산을 거쳐 경남 김해, 창원을 훑으며 강행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