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쉰 밀회 김지민·김대희, 김희애·유아인 완벽 빙의 '뻔뻔한 연기'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새코너 '쉰 밀회' 방송 캡처
'개그콘서트' 새 코너 '쉰 밀회'가 첫 선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새 코너 '쉰 밀회'에서 김지민과 김대희는 JTBC 드라마 '밀회'의 김희애와 유아인으로 완벽 빙의했다.

이날 김지민은 물광피부로 등장, 정열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했지만, 음악을 틀어놓고 과장된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아인 역의 김대희는 자신을 94년생이라고 소개해 관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지민은 김대희에게 쓰는 향수를 물어으며 "우리 아빠가 냄새가 나"라고 말했다. 

특히 김지민은 김대희가 자신의 연주에 대해 묻자 볼을 살짝 꼬집으며 "특급 칭찬이야"라고 '밀회'의 김희애 유아인 커플 연기를 완벽 패러디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피부에 탄력이 한 개도 없어"라며 김대희의 나이를 의심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 '개그콘서트' 쉰 밀회 김지민·김대희, 김희애·유아인 완벽 빙의 '뻔뻔한 연기'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새코너 '쉰 밀회' 방송 캡처
'쉰 밀회'에서 김지민은 김희애를 완벽하게 흉내냈고, 20살 유아인을 연기한 김대희는 '국민학교', '고고장' 등 94년생이라면 모를 7080 단어들을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