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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MBC 제공 |
양해림 렌틸콩으로 12kg 감량…다이어트 전후 사진 비교 '어려보여'
입력 2014-06-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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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의 연인인 개그우먼 양해림이 12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양해림이 가수 이효리가 아침 밥상으로 소개했던 렌틸콩(렌즈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내용이 그려진다.
양해림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태어나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양해림의 다이어트 전 몸무게는 95kg이었으나, 50일동안 렌틸콩(렌즈콩) 다이어트를 마친 결과 무려 12kg이나 감량된 83kg을 기록했다.
렌틸콩(렌즈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림 렌팅콩 다이어트에 네티즌들은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안긁은 복권이었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김경진 긴장해야겠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완전 다른 사람이다. 더 어려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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