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11회(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에서는 조화수(장항선 분)의 강요로 거액의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김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석(최다니엘 분)은 조화수에게 현성유통을 넘기지 않고 부도처리했다. 가지고 있던 주식이 휴짓조각이 돼 버린 조화수는 분노를 터트리며 이 일을 추진한 김지혁에게 책임을 물었다.
조화수는 거액의 생명보험 계약서를 김지혁에게 내밀며 "너한테 보험료 내라는 말은 안 하겠다"며 "대신 너한테 뜯어먹을게 없다는 결론이 나올 땐 약속대로 네 몸둥아리로 갚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화수는 군말없이 계약서에 사인하는 김지혁에게 "살아서 내 빚을 갚던가, 죽어서 갚던가"라고 마지막으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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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맨 /KBS2 월화드라마 '빅맨' 11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