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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연애 윤현민 /윤현민 트위터 |
윤현민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의 연애'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다음주 막방까지 채널고정! 용수철에게 시선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민이 촬영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현민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후 2013년 JTBC 드라마 '무정도시', KBS2 '감격시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마녀의 연애 윤현민 셀카에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윤현민 셀카, 윤현민 나오면 기분 좋아짐" "마녀의 연애 윤현민 셀카, 잘생겼어 키도 커" "마녀의 연애 윤현민 셀카, 박서준이랑 호흡 참 잘 맞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윤현민은 영화 및 드라마 등 다수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