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이 위험합니다. 학력붕괴, 교권붕괴, 교육재정붕괴 그리고 교육시설이 붕괴 직전입니다. 김상곤 전 교육감 재임 중 경기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학교폭력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조례로 교권이 붕괴했습니다. 교사가 잘못을 지적하면, 아이들이 대들고 교육청, 경찰에 신고까지 합니다.

교육 재정이 붕괴해 올해 경기도교육청 예산에서 교사 월급이 11개월치만 반영됐습니다. 선생님들의 월급마저 못 줄 형편입니다.

교실에 비가 새고 화장실에 물이 넘쳐도 고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의 4대 붕괴를 막아내고 정상화를 이룰 사람은 조전혁 하나밖에 없습니다.

시민단체와 교육단체들이 '경기도교육감 보수단일후보'로 추대한 깨끗하고 능력있는 조전혁이 꼴찌교육을 으뜸교육으로, 불안교육을 안심교육으로 만들 적임자입니다.

조전혁을 선택하지 않으면 파렴치한 전과자가 경기교육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선이 유력한 조전혁에게 표를 몰아줘 전교조 교육을 반드시 추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