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나라의 미래인 학교 안팎의 경기도 아이들을 살리고자 참교육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교사들이 학생들 학업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은 비싼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인성교육도 제대로 하겠습니다.
임기 4년 동안의 예산 50조원부터 낭비되는 일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무엇보다 구체적이고 현실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철저한 학교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했던 것처럼 끝까지 모범정책과 청렴함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진정성과 실질적인 정책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사람에게 소중한 한 표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