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경험상 체·덕·지 교육이 제대로 되지않은 것은 교육계가 정치의 하수인이 되어 이념투쟁의 장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교육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저 김광래는 교육감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정치교육감 NO!라는 구호로 교육을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지대로 이끌고 교육이 정치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현명하신 도민 여러분!
정치인 교육감은 절대 안됩니다. 저는 정치교육감 후보를 제압해 기필코 경기교육을 바로 세울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자신합니다.
공부하는 학교를 원하십니까? 김광래를 교육감으로 뽑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