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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이천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 월드컵 스타들이 총출동해 예체능 멤버들과 축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는 예체능 축구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벌어진 프리킥 시범에 나섰다. 먼저 현역시절 고종수존을 만든 황금왼발의 주인공 고종수가 강슛으로 프리킥의 진수를 보였다.
이천수는 고종수에 이어 시범을 보이게 되자 살짝 긴장한 기색이었다. 그 때문인지 이천수는 프리킥을 계속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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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이천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골키퍼 강호동은 이천수가 프리킥을 성공하지 못하자 자신이 골문 밖으로 나오겠다며 그를 자극했다. 이천수는 마지막 기회를 노렸으나 끝까지 실패해 굴욕을 맛봤다.
예체능 이천수 굴욕에 네티즌들은 "예체능 이천수 굴욕, 아 옛날 생각난다" "예체능 이천수 굴욕, 상철이형 잔부상 때문에 못뛰어서 진심 화남" "예체능 이천수 굴욕, 이천수 2006년 토고전때 정말 최고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