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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출구조사.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투표소에서 조사원들이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4일 지상파(MBC·KBS·SBS)방송3사는 투표마감 시간인 6시 정각에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발표한다.
방송3사 출구조사는 공동출구조사협의체인 케이이피(KEP·Korea Election Pool)를 통해 출구조사를 실시해 투표마감과 함께 결과를 동시 발표한다.
현행법상 출구조사는 투표 당일에만 가능해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11.49%)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 많아 이를 토대로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들다는 분석도 나온다.
방송3사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구조사의 조사 대상 표본을 16만여명으로 잡았다.
이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8만6000여명에 비교해 두배 규모다.
한편 지방선거 당선자 윤곽은 빠르면 오후 11시께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접전 양상으로 흐를 경우 유력 당선자 향배가 다음날 새벽에나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