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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출구조사. 사진은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연합뉴스 |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결과 경기도지사에 새정치연합 김진표후보, 인천시장에 새누리당 유정복후보가 초접전우세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박원순(54.5%), 정몽준(44.7%)로 박원순 후보가 앞섰다.
경기도지사는 김진표(51%), 남경필(49%) 인천시장은 유정복(49.4%), 송영길(49.1%)로 초접전결과가 나왔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대구(권영진)를 비롯해 울산(김기현)·경북(김관용)·경남(홍준표)·제주(원희룡)에서, 야당은 서울(박원순)을 비롯해 광주(윤장현)·세종(이춘희)·전북(송하진)·전남(이낙연)에서 각각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또 경기도와 인천을 비롯해 부산(새누리당 서병수-무소속 오거돈)을 비롯해 대전(새누리당 권선택-새정치연합 권선택)·강원(새누리당 최흥집-새정치연합 최문순)·충북(새누리당 윤진식-새정치연합 이시종)·충남(새누리당 정진석-새정치연합 안희정) 등 7곳은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방송3사 출구조사의 조사 대상 표본은 16만여명으로 2012년 대선 당시 8만6000여명에 비교해 두배 규모다.
한편 지방선거 당선자 윤곽은 빠르면 오후 11시께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접전 양상으로 흐를 경우 유력 당선자 향배가 다음날 새벽에나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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