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SBS 지상파 방송 3사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는 55.6%,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는 41.5%로 권영진 후보가 14.1%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 6시 45분 개표율 2.3%를 보이는 가운데 권영진 후보가 60.5%, 김부겸 후보가 35.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6·4 지방선거 투표율이 60%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지방선거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천129만6천228명 중 2천346만4천573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56.8%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를 제외하면 1998년 제2회 지방선거(52.3%) 이래로 16년 만에 최고로 높은 투표율이자 역대 두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