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지사 개표 초반 남경필, 김진표에 근소한 우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경기상업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지사 선거 개표 초반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을 보면 개표율 2%가 진행된 9시 15분 현재 남경필 후보는 48,458표(52.73%)로 43,431표(47.26%)를 얻은 김진표 후보를 소폭 앞섰다.

이날 방송3사의 경기도지사 출구조사에서는 남경필 후보가 49.0%, 김진표 후보가 51.0%로 초접전의 승부가 예고됐다.

양 캠프에서는 최종 결과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경기도지사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