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극본 최희라·연출 박재범)에서는 김석주(김명민 분)가 과거 그룹 재벌 2세의 주가조작에 참여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찰은 여배우 성폭행 사건 피의자 박동현(이정헌 분)의 M&A 관련 담당 변호사가 김석주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내고 그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검찰은 죽은 박동현과 김석주 사이에 암묵적인 거래가 있었음을 직감하고 김석주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석주의 집에서 발견한 해외계과 거래내역 자료를 수상쩍게 생각하고 김석주를 추궁했다. 기억을 잃은 김석주는 "해외에 있는 고객으로부터 착수금을 계좌로 받고 돌려주지 않은 것"이라고 둘러댔으나 통하지 않았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김석주가 과거의 자신에 의해 발목 잡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
▲ 개과천선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