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엑스' 최종 우승을 차지한 나미애는 '트토트엑스' 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 및 이후 행보, 상금의 사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을 열었다.
나미애는 "엄마께 좋은 순간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흡족했고, 감격스러웠다. 저를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팬클럽 태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나미애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까지 함께 한 벤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실력이 부끄럽지 않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부담감이 앞섰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미애는 '트로트엑스'가 자신에게 "탄생"을 뜻한다고 말하며 "무명으로 살다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우승상금 사용에 대해 나미애는 "대출이 너무 많다. 아직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어서 빚 갚는 일에 써야할 것 같다"고 울먹였다.
마지막으로 나미애는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될 것이다. 거짓없이 태진아 선생님처럼 한음절 한음절 꼭꼭 씹어서 진정성 있게 노래하는 가수가 될 것이다. 노래 하나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미애 우승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미애, 멋지 가수" 나미애, 축하해요" "나미애, 좋은 활동 기대하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