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에서 약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약혼식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이며 박지성 김민지 두 사람은 하객 없이 비밀리에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약혼식을 진행했다.
특히 3시간 가량의 약혼식 및 스냅촬영을 마친 뒤에는 고기와 막걸리를 즐기는 소소한 뒤풀이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김민지 약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약혼식, 행복하세요 캡틴박" "박지성 김민지 약혼식, 이 커플 너무 잘 어울려" "박지성 김민지 약혼식, 부러운 한 쌍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