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어연·한산공업단지내에 1만8천평 규모의 외국인임대지구가 추가로 지정된다. 또 첨단산업 등 지역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업체에 대해서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이 지급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산업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첨단분야 및 고도기술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평택 어연·한산단지에 1만8천평 규모의 외국인임대지구를 추가 지정키로 했다.
평택 어연·한산공단內 외국인 임대지구 확대
입력 2002-02-19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2-02-19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