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진세연 소속사 측은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중 양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티 없이 맑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세연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꽃이 피었네", "진세연, 요즘 미모에 물 올랐어", "진세연, 화사한 미소 눈부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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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