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7회(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에서는 모네타 펀드 매니저 테리영으로 신분을 위장한 강도윤(김강우 분)이 대한민국 상위 경제인들의 비밀 클럽인 골든크로스에 입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도윤은 김재갑(이호준 분)에게 골든크로스 카드를 부탁했고, 단군펀드 조성에 투자를 받아야 했던 김재갑은 강도윤을 골든크로스 신입멤버로 들였다.
이날 홍사라(한은정 분)는 강도윤에게 골든크로스 카드를 건네며 "이제 당신도 골든크로스 멤버"라며 "내일 입단식이 열릴 거다. 적들의 심장에 칼을 꽂아라"고 그의 복수를 지지했다.
과거 골든크로스 빌딩에서 쫓겨난 바 있는 강도윤은 펀드사 대표의 위치로 당당히 골든크로스에 입성했다.
강도윤은 서동하(정보석 분), 마이클장(엄기준 분)을 비롯한 골든크로스 멤버 앞에서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건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골든크로스'에서는 강도윤을 완전히 신뢰하게 된 서동하가 그에게 청문회의 증인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복수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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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크로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7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