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포위 10회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
'너포위 10회' 이승기가 다시 위험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0회(극본 이정선/연출 유인식)에서는 강남경찰서를 찾은 국회의원 유문배(정동환 분)가 서장 강석순(서이숙 분)에게 11년 전 사라진 김지용(은대구/이승기 분)의 살해를 지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문배는 구둣발킬러 최형철(송영규 분)을 언급하며 "그 놈이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 11년 전 그 아이가 살아있다고"고 말했다. 

이어 유문배는 "그 아이는 살아있어서는 안된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며 "11년 전 그 아이 엄마는 증언을 하려다 보복살해를 당한거다. 그건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경찰서를 나서던 유문배는 근무 중인 은대구와 마주쳤지만 그가 김지용이라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유문배는 최형철에게 전화를 걸어 "지시한 일 제대로 해라"며 11년 전 사라졌던 김지용을 찾아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그 시각 강석순은 은대구에게 전화를 걸어 "구둣발이 고아원에게 다녀갔다는 게 걸린다. 몸조심해라. 혹시 모르니까 되도록 팀원들과 늘 함께해라.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해라"고 당부했다.

▲ 너포위 10회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