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인형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풍풍이와 찰칵! 누구의 동생 풍풍이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찬열은 커다란 하마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찬열이 '풍풍이'라고 부른 인형은 찬열이과 함께 SBS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의 인형이다.

앞서 찬열은 지난 8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2NE1의 '그리워해요'를 피아노로 연주하고 박봄은 이에 맞춰 열창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룸메이트'는 11 명의 연예인이 한 집에 함께 머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