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19회(극본 윤지련·연출 박신우)에서는 외딴 섬에서 재회한 윤수완(구혜선 분)과 박동주(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수완은 편지 한 장만 남겨두고 박동주를 떠났다. 행방이 묘연한 윤수완을 찾아낸 것은 강지운(김지석 분)이었다.
박동주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뺑소니 사고 공소시효가 지나 죗값을 치르지 못한 강지운은 봉사활동으로 자신의 죄와 마음의 덜어내려 했다.
봉사활동 안내책자를 살펴보던 강지운은 우연히 윤수완이 한 섬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박동주에게 그 섬에서 의료봉사를 해줄 것을 부탁하는 방식으로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재회하게 만들었다.
박동주는 그 섬에서 출산을 앞둔 산모를 도우러 갔다가 윤수완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갑작스런 재회에 크게 당황하면서도 힘을 합쳐 산모와 아기를 살려냈다.
박동주는 잘 지냈노라고 말하는 윤수완에게 "너 없는 하루하루를 산다는 게 얼마나 끔찍했는지 아느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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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아이즈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19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