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해당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송혜교가 통역 없이 성룡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중국 상하이 대극원에서 제 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와 성룡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가 성룡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송혜교는 약간의 제스처와 함께 성룡과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혜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저 얼굴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송혜교, 예쁘다는 말도 지겹다" "송혜교, 빨리 국내 활동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송혜교는 영화 '태평륜'의 오우삼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혜교는 개막식 무대에서 "제게 영화는 여행과 같다. 제가 멈추지 않는다면 매번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치를 발견할 수 있고 예상 밖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제영화제작연맹(FIAPF)의 승인을 받은 권위 있는 영화제로,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