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엔젤아이즈 종영 구혜선 소감 /구혜선 트위터 |
15일 방송된 SBS '엔젤아이즈' 마지막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윤수완(구혜선 분)과 박동주(이상윤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뜨거운 키스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극중 사고로 시력을 잃고 박동주 어머니 유정화(김여진 분)의 각막을 기증받은 후 119 열혈 구조대원으로 살아가는 '윤수완'을 열연했다.
엔젤아이즈 종영 이후 구혜선은 소속사를 통해 "뚝심있게 이야기를 지켜주신 윤지련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분들과 감독님,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이어 "많이 챙겨주시고 존중해 주셔서 편하게 일할 수 있었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즐거울 수 있었다. 드라마를 마치기 전까지는 감사하다는 인사가 다수의 상황들로 변질될까 제대로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 이제는 마음 놓고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엔젤아이즈 종영에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종영, 엔젤아이즈 구혜선 정말 예뻤음" "엔젤아이즈 종영,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나요" "엔젤아이즈 종영, 꽉찬 해피엔딩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젤아이즈 후속으로는 정경호, 황정음, 류수영, 차인표,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끝없는 사랑'이 방송된다.
'끝없는 사랑'은 격동의 대한민국 70년대부터 8~90년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 온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현대사의 벽화와 같은 드라마다. 오는 21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