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단돈 19000원에 삼겹살, 목살 바베큐, 등갈비 바베큐 등 바베큐 3종세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소개됐다.
서울 마포에 위치한 이 곳은 하루 예약 손님 100여 명이고, 일주일 동안 소비하는 고기는 1톤에 달한다.
겉은 바싹, 속은 촉촉하다는 평을 받는 이 곳 바베큐는 진한 향과 맛을 위해 국내산 숯을 사용한다.
특히 무한리필 바베큐에서는 바베큐를 시키면 홍어소면에, 닭볶음탕, 돈가스 샐러드를 덤으로 제공해 푸짐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덤으로 제공하는 음식이지만 직접 조리해 맛과 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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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통' 19000원 무한리필 바베큐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