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대한민국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인 러시아 전에 앞서 팀 전력을 분석하는 '따따봉 월드컵'과 지난달 28일 치러진 튀니지와의 마지막 평가전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튀니지와의 평가전 중계를 마친 이영표, 조우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손흥민과 극적인 만남을 이루는 모습을 공개될 예저이다.
두 사람의 환대에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맞이한 손흥민은 "'우리동네 예체능'을 본 적 있나"라는 이영표의 질문에 "그렇다. 다들 정말 열심히 뛰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손흥민은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 중 한 명을 바꿔야 한다면 누구인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옆에 있던 조우종을 은근힌 곁눈질로 바라봐 조우종의 씁쓸한 미소와 함께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표 조우종 손흥민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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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우리동네 예체능' 깜짝 출연 /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