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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썰전 강용석 김구라 "인간중독 대령 송승헌 너무 젊어, 설경구 정도 돼야". 사진은 영화 '인간중독' 주연배우 송승헌이 지난 5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김대우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 /최수영 객원기자 |
최근 진행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 녹화에는 '충무로 우는 남자'라는 주제로 올해 영화로 팬들과 만났던 '역린' 현빈, '우는 남자' 장동건, '인간중독' 송승헌, '하이힐' 차승원 등 미남 배우들의 흥행 성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은 송승헌의 '인간중독'에 대해 "송승헌이 대령치곤 젊다. 우리나라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게 대령들이다. 그런데 송승헌은 소령의 이미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대령 역할을 하려면 설경구 씨 정도는 돼야 한다"며 맞장구를 쳤다.
강용석은 "송승헌의 부인 역을 맡았던 조여정도 대령 부인치고 젊었다"며 실제와 괴리감이 느껴지는 주인공들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몰입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7~8월 개봉 예정인 사극 영화 4파전 '명량', '군도', '해적', '해무'에 대한 예능심판자들의 평가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썰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