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혁권 연애 스타일 고백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박혁권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박혁권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혁권은 JTBC 드라마 '밀회'의 안판석 PD를 어려워 한다며 "아직 장가를 안 가서 철이 안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아직 한 번도 장가 안 갔다"고 말했다. 

또 박혁권은 "연애할 때 독점욕이 심한 편이다. 집착을 할 때도 있었다. 상대의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전화를 건다. 그러면 더 화가 난다. 방전의 이유가 나라는 걸 아는데도 그렇다. 그런 과정이 오래되면 힘들어지니까 조용히 지켜보는 편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 박혁권 연애 스타일 고백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앞서 박혁권은 한 매체를 통해 SBS '백년손님 자기야' 섭외 소식을 전하며 "난 총각인데 사람들이 유부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아예 결혼했다가 이혼한 돌싱남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박혁권은 197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박혁권 연애 스타일에 네티즌들은 "박혁권 연애 스타일, 집착은 서로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박혁권 연애 스타일, 아직 결혼 안하셨구나" "박혁권 연애 스타일, 곧 좋은 짝 만나실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혁권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극중 연예기획사의 행동대장 왕상무 역으로 변신해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3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