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이영표 예언 적중 /정인영 트위터
정인영 KBSN 스포츠 아나운서가 이영표 예언 적중에 놀라움을 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전사들의 경기는 언제든 감동적이네요. '4년 전, 국가대표 탈락 때 방에서 함께 울어주고 저를 키플레이어로 뽑아준 영표형, 고맙습니다'라던 이근호 선수, 역시 표스트라다무스, 예언가보다는 마음 따뜻한 형님이 더 어울려요. 이영표 위원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영표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H조 1경기에서 이근호는 후반 23분 중거리 슛으로 대한민국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대한민국과 러시아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인영 이영표 예언적중에 네티즌들은 "정인영 이영표 예언적중, 우리도 같은 마음" "정인영 이영표 예언적중, 초롱이 형님 정말 대단" "정인영 이영표 예언적중, 믿고 보는 이영표 해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지우 베이라-히우 구장에서 알제리와 2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