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 이영표 /차두리 트위터
차두리 SBS 해설위원이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18일 한국-러시아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4년 전 남아공서 좌우를 책임졌던 우리, 이번 월드컵서는 쓸데없는 해설자 경쟁 때문에 뭔가 불편… 그러나 골 들어가는 순간 옆에서 중계하던 영표형과 생방 중에 하이파이브. 대박. 해설 누가 이기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두리와 이영표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해설을 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영표는 조우종 KBS 아나운서, 김남일 등과 함께 KBS 축구해설을 맡아 예언적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두리 이영표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이영표 인증샷, 둘다 인상 참 좋다" "차두리 이영표 인증샷, 이영표가 차범근이랑 있는 것 같아" "차두리 이영표 인증샷, 차미네이터 기름칠해서 그라운드 투입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