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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총잡이 남상미 이준기. 배우 남상미과 이준기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남상미는 이준기와의 호흡에 대해 "오누이같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 객원기자 |
'조선총잡이' 남상미와 이준기가 7년 만에 재회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서울 동대문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조선총잡이' 주연을 맡은 이준기와 남상미는 2007년 종영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7년만에 재회하게 됐다.
'조선총잡이' 남상미는 이준기에 대해 "7년 전보다 더 귀여워진 것 같다"며 "그 땐 너무 어렸었는지 연기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장난도 많이 치고 한결 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이준기와 오누이가 된 것 갘다"고 덧붙여 '조선총잡이'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남상미 이준기 주연의 '조선총잡이'는 19세기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변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친 권력자들에게 복수하며 민중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린 히어로드라마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보고만 있어도 케미폭발",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개늑시 커플 반갑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드라마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 이준기 주연의 '조선총잡이'는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