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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심경 고백 /태연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엑소 멤버 백현과의 열애 보도 후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 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백현이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며 시작하는 단계"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일부 팬들은 태연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특정 문구와 사진을 두고 '백현에 대한 애정을 티나게 표현하며 팬들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고 비난하기도 했다.
'태연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태연 심경 고백, 팬들 정말 충격이 컸을 듯", "태연 심경 고백, 심난하겠다", "태연 심경 고백, 팬들 입장에서는 서운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