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표 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언 /연합뉴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오는 23일 펼쳐진 대한민국과 알제리전에 대하 언급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표팀이 러시아 전처럼 임한다면 알제리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많은 부분을 예측, 뛰어난 적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2일 방송된 KBS2 특집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이영표는 "스페인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으로 꼽혔던 스페인은 14일 치러진 조별리그 1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대패한 뒤 19일 조별리그 2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도 연달아 패하며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맛봤다.

또한 이영표는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 스코어를 정확하게 예상하는가 하면 한국 러시아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근호의 활약을 정확히 예측해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신들린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영표 해설위원의 알제리전 예측이 또 한 번 적중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알제리전은 오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