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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노홍철 /MBC 제공 |
유재석과 노홍철은 23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베이라 히우에서 진행된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 대 알제리 경기 전 이재은 MBC 아나운서와 그라운드에서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했다.
경기에 앞서 미디어센터에 도착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미리 리포트 내용을 챙겨보고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보는 등 꼼꼼히 준비한 후 방송에 임했다.
또 유재석과 노홍철은 중계 준비 중인 MBC 중계팀을 만나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유재석 노홍철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노홍철, 진지하다" "유재석 노홍철, 멋있다" "유재석 노홍철, 늘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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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노홍철 /MBC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