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오연서 /웰메이드 이엔티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귀요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연서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는 귀여운 모습과 함께 대본을 들고 리허설에 임하는 진지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오연서의 표정에서 '지켜보고 있다잉~'이라는 음성이 들리 것만 같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오연서는 연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위해 고생하는 '왔다 장보리'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 박스에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 더위에 지친 현장 분위기를 전환시켜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오연서는 시종일관 유쾌 발랄한 소녀처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왔다 장보리' 타이틀롤로서 책임감을 다하고 있다.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웰메이드 이엔티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 귀요미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귀엽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요즘 무조건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왔다 장보리 오연서, 매력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