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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다코타 패닝. 해당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무관함 /경인일보 DB |
23일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진행된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윤아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컨셉으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했다.
샤넬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의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윤아는 세계적 배우 다코타 패닝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너무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정말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