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운서, '결혼할 때 조건 많이 따졌다' 솔직 고백
입력 2014-06-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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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면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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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아나운서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
이진 아나운서가 결혼 당시 배우자의 조건을 꼼꼼히 따졌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부부 사이렌 '결혼의 조건' 코너에서는 스타 출연진들이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대화를 나누던 중 MC들은 이진 아나운서에게 "결혼할 때 배우자의 조건을 봤냐"고 물었고, 이진 아나운서는 "조건 봤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진 아나운서는 "솔직히 조건 안보고 결혼한다는 것을 말이 안된다"며 "많이 따졌다. 꼭 집어 외모 하나 보고 이건 아니고 그냥 많이 따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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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아나운서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
이진 아나운서에 네티즌들은 "이진 아나운서, 솔직히 저 정도 스펙 가진 여자가 하나도 안 따지고 결혼한다는 게 더 말이 안됨" "이진 아나운서, 솔직하네" "이진 아나운서, 결혼할 때 조건 안 따지는 사람도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