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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의 거리 이희준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연극 연습을 하기 위해 한다영(신소율 분)의 친구들이 한사장네 콜라텍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다영과 친구들은 홍여사(김희정 분)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때 어두운 콜라텍 조명을 밝히며 창만(이희준 분)이 나타났다.
이에 다영은 "오빠 조명 좀 줄이세요. 아빠 또 전기 많이 쓴다고 막 뭐라고 해요"라고 말했고, 창만은 "걱정마. 여긴 오늘부터 내 구역이니까 내가 책임질게"라 말하며 총지배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창만은 마이크를 잡고 "어릴 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근데 그림을 잘 모르는 우리 엄마는 제가 뭘 그리던지 제 옆에 오셔서 맨날 크레용 아끼라고 하셨다"라며 "진짜 어린 마음에도 그 소리 듣기 싫었다. 크레용 아끼면서 어떻게 좋은 그림을 그릴 수가 있겠냐"라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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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의 거리 이희준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
그는 다영과 친구들에게 "조명을 마음대로 쓰라고 얘기하고 싶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한 희생이 필요하다. 오늘 연습하면서 여기 조명 마음껏 써라"고 말했다.
창만은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힘들어 하는 청춘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유나의 거리 이희준 명대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이희준 명대사, 가슴이 뭉클했다" "유나의 거리 이희준 명대사, 크게 되려면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한거지" "유나의 거리 이희준 명대사,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