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총잡이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제공
조선총잡이가 진일보한 촬영기술을 총동원, 빼어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조선총잡이'가 23일 제작발표회에서 상영된 7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감성액션로맨스를 빼어난 영상미에 담겠다는 제작진의 일념이 하이라이트 영상에 고스란히 반영됐고, 대작 드라마다운 엄청난 스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조선총잡이에는 영화 촬영용 디지털 카메라의 선구자로 불리는 RED 카메라의 최신 기종, 'EPIC DRAGON'을 도입하여 선명함과 특유의 색감을 잘 살려내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해냈다. 

카메라계의 '괴물'로 불리는 RED 시리즈로 모든 영상을 담아내고 있는 조선총잡이는 강렬한 장면들을 화질 혁명급으로 완벽히 재현해 낼 것으로 보인다. 

이 기종은 최근 영화 '트랜스포머4' 촬영에 사용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기종이며, KBS 미니시리즈로서는 처음 도입돼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 조선총잡이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제공

뿐만 아니라 촬영용 전문 크레인을 동원, 지상으로부터 약 50m 높이에서 정교하게 배경을 담아냈다. 

또한 모든 현장 스태프들이 총동원돼 설치 소요시간에만 3시간이 넘게 걸렸던 스카이캠을 비롯하여 헬리캠, 수중카메라, 고프로, 5D 등을 활용,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이나 배역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브라운관에 옮겨 놓았다. 

최첨단 촬영 장비들이 총동원된 조선총잡이는 KBS의 촬영 노하우를 총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선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선이 굵고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어 '조선총잡이'는 시청자들에게 진짜 보는 즐거움이란 무엇일지를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전 스테프와 연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선총잡이는 오는 25일 KBS 2TV를 통해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