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이방인 진세연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진세연의 한중 연합팬클럽 '닥터이방인' 출연진들을 위해 통큰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진세연의 한중 연합팬클럽은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 메뉴로 삼계탕과 음료차를 준비했다.

이는 현재 중국에서 '닥터이방인'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 바이두 진세연 바에서 한국 진세연 공식 팬클럽 'SAY'에 도움을 요청해 연합으로 따뜻한 밥차를 선물하게 된 것.

이러한 가운데 '닥터이방인'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분), 오수현(강소라 분)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16회는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 닥터이방인 진세연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