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KBS미디어 제공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가 도령과 남장규수로 첫 만남을 갖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가 남녀주인공 박윤강(이준기 분)과 정수인(남상미 분)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박윤강은 조선 최고의 검객이자 아버지인 박진한(최재성 분)의 피를 물려받아 최고의 검술을 터득했음에도, 과거의 깊은 상처를 안고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을 키워가는 조선 한량. 

인생을 함께 해온 검을 고작 기생 저고리를 풀어 헤치는 데 쓰던 박윤강은 당돌한 '꽃규수' 정수인(남상미 분)을 만나면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 
▲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KBS미디어 제공

정수인은 자신의 얼굴 크기보다 훨씬 큰 갓을 쓰고 보랏빛 선비복장으로 남장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부여 세트장에서 진행된 조선총잡이 촬영 현장에서 남상미는 "현장에 함께 나오는 소속사 식구들이 모두 여자다. 남자 식구가 하나 늘어났다고 다들 좋아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준기 오빠와 오랜만에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대된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 역시 남상미와 가벼운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날 이준기는 따귀 맞는 장면에서 "괜찮다. 진짜 세게 때려라"라며 남상미의 부담을 덜어주는 오빠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에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기대된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개늑시로 검증받은 커플"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첫방 무조건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25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